
안녕하세요.
아모블록입니다.
2026년 7월 1째주 News Clipping 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각 기사 링크를 참고하세요.
[전기차]
현대차그룹, PnC 기술 기후부에 이관…국내 전기차 보급 기여
현대차그룹이 ‘플러그 앤 차지’ 기술 국내 확산의 초석을 다졌다. PnC는 전기차에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면 회원 인증부터 충전, 결제까지 모든 과정이 자동으로 진행되는 국제 표준 기술이다. 회원 인증 카드나 신용카드를 요구하는 일반적인 전기차 충전과 달리 차량과 충전기 사이에 암호화 인증 방식을 적용해 고객이 더욱 안전하고 간편한 충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업무 협약은 국내 전기차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다양한 충전소로 PnC 기술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기차 캐즘의 끝이 보이고 있다. 최근 전기차 판매량이 급증하면서다. 지난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캐즘은 2027~2028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최근엔 당초 예상보다 더 빨리 캐즘이 끝날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한국에선 지난 5월에만 전기차 판매량이 65.4% 늘었고 1~5월 누적으로는 125.3% 급증했다. 지난 5월 팔린 수입차 절반가량(48.6%)도 전기차였다. 제조 기술 혁신도 차값 인하를 뒷받침했다. 배터리 셀을 모듈 단계 없이 곧바로 팩에 장착하는 ‘셀투팩’ 기술이 도입되자 부품이 줄어 제조 단가가 절감됐다. 테슬라 모델Y의 경우 2022년형이 6만4000달러였는데 2026년형 가격은 4만9000달러로 낮아졌다.
오랜 세월 시장을 지배해온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중심의 ‘독일 프리미엄 세단’ 공식이 무너지고, 그 자리를 미국 테슬라와 중국 BYD라는 두 거대한 ‘전기차 공룡’이 빠르게 잠식해 들어오는 양상이다. 지난 6월 수입 승용차 시장에서 전기차 신규 등록대수는 1만9453대로, 전체 등록 실적(3만8059대)의 과반인 51.1%를 기록했다. 같은 전동화 대전환을 견인한 주역은 단연 테슬라와 BYD다. 두 브랜드의 6월 합산 점유율은 41.4%로 올랐다. 테슬라는 1만1119대를 판매하며 수입차 전체 1위를 수성했고, 국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 BYD는 4652대로 아우디(1772대) 등을 가볍게 따돌리고 단숨에 수입차 브랜드 4위로 올라섰다.
[로보틱스]
“車시장 성장 한계”…부품사 30곳 ‘로봇기업’ 대변신
현대자동차·기아 등에 자동차 부품을 납품하던 부품사가 대거 로봇산업에 뛰어들고 있다. 업계에선 자동차 부품사에서 로봇 부품사로 변신한 회사가 국내에만 30여 곳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가장 치열한 시장은 로봇 원가의 30~40%를 차지하는 액추에이터 분야다. 자동차 조향 부품과 기술이 60~70% 비슷한 만큼 이들이 기술 개발과 생산에 유리한 측면이 있다. 액추에이터는 일종의 ‘로봇 관절’이다. 로봇 근육인 모터, 모터의 회전을 힘으로 바꾸는 감속기, 신경망인 제어기 등 세 부품이 하나의 모듈로 움직인다.
[피지컬AI]
네이버-KAI, 방산 AI 공동 개발…미래 전투체계 협력
팀네이버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방산 특화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공동 개발에 나선다. 국내 독자 AI 기술과 항공우주·방산 기술을 결합해 미래 전투체계에 활용할 AI 기술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우선 방산 특화 AI 모델을 공동 개발한 뒤 정부 연구개발(R&D) 과제와 블록펀딩 사업에도 함께 참여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차세대 방산 피지컬 AI 핵심 기술 확보와 후속 사업화도 추진한다. 협력 범위는 미래 전투체계까지 확대된다. KAI가 개발 중인 차세대공중전투체계를 비롯해 유·무인 전투기와 위성 등이 연계되는 미래 전장 환경에서 무인기 플랫폼과 AI 파일럿 개발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삼성, 영남에 60조원 베팅…’피지컬 AI’ 핵심 거점 만든다
삼성이 영남권에 60조원을 투자한다. 구미에는 휴머노이드 로봇·제조 인공지능(AI) 전환을 접목한 미래 제조단지를 조성한다. 울산에선 전고체 배터리 양산 체계를 구축한다. 부산은 AI 서버용 패키지 기판과 적층세라믹캐패시터 핵심 기지로 키운다. 거제엔 최첨단 고부가가치선·해양 인프라 건조 거점이 들어선다. 이번 투자 축은 제조 AI다. 삼성은 휴머노이드 로봇, 전고체 배터리, AI 서버용 패키지 기판·MLCC, 최첨단 고부가가치선 등을 중심으로 투자한다. 기존 산업에 AX·로봇을 접목해 최첨단 산업으로 전환하고 양질의 일자리 20만개 창출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로보틱스]
현대모비스, 해외 범퍼사업부 5천억에 판다
현대모비스의 해외 범퍼 사업부를 5000억원에 국내 중견 자동차 부품회사들이 나눠 인수한다. 현대모비스는 전통 제조 부문인 범퍼 사업부를 매각하면서 확보한 재원을 바탕으로 로보틱스와 소프트웨어 등 미래 먹거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최근 중견 부품사인 서연이화, 에코플라스틱, 프라코 등 세 곳을 해외 범퍼 사업부 인수의 우선협상대상자로 각각 선정했다. 과거 캐시카우 역할을 했던 하드웨어 제조 비중을 과감히 줄이고 자율주행과 소프트웨어 중심 기업으로 체질 개선을 가속화하겠다는 미래 전략이 반영된 결과다.
감사합니다.
아모블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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