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3째주 AMO News Clipping

(2026년 3월 3째주 News Clipping)

안녕하세요.

아모블록입니다.

2026년 3월 3째주 News Clipping 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각 기사 링크를 참고하세요.

[모빌리티 서비스]
현대차그룹, 항공모빌리티 사업 속도조절 나선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항공모빌리티본부를 항공파워트레인사업부로 전환하는 조직개편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이 2022년 제시한 4대 미래 성장축 전략의 재정비가 일단락됐다. AAM의 경우 조직개편을 통해 선택과 집중 차원에서 사업 방향을 ‘기체 개발’보다 ‘핵심 기술 확보’에 무게를 둔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항공 파워트레인 기술은 AAM에 국한하지 않고 전기차,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중심차량(SDV) 등과 기술적 연계성이 높아 장기적으로 그룹 전반의 핵심 자산이 될 수 있다는 점이 고려됐다. 현대차 내부에서도 미래 모빌리티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공통 기반 기술 확보가 중요하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율주행]

이젠 도로 청소차도 자율주행 시대···화성시 ‘자율주행 허브’ 열린다

경기도 화성시에 실제 도로 환경에서 공공서비스를 결합한 자율주행 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자율주행 허브’가 문을 연다. 실증에 투입된 차량은 마을버스 등으로 활용돼 실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율주행 허브는 아직 불완전한 자율주행 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능형 교통체계 기반 관제센터다. AI가 화성시 일대의 교통흐름, 도로상태 등을 파악해 안전한 환경을 제공한다. 화성 자율주행 허브에서는 36.13㎢ 규모의 공간에서 연장 46.5㎞ 노선이 실증에 활용된다. 자율주행 차량은 총 65대가 투입된다. 교통약자 이동 지원과 응급환자 이송, 도시환경관리 등 8개 공공서비스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기차 충전]
정부, 전기차 충전소 구축 보조금 ‘디지털 돈’으로 준다…”국가사업 적용 세계 최초”

앞으로 일부 전기차 충전기 설치 업체가 정부 보조금을 받을 때, 현금 대신 디지털 토큰으로 받게 된다. 세금이 제대로 쓰이는지를 추적할 수 있어 보조금 부정수급을 원천 차단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정경제부·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은행은 오는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디지털화폐를 활용한 국고금 집행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관용 디지털화폐와 예금토큰을 활용해 국고보조금 지급·정산 방식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전환, 재정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예금토큰은 은행 예금을 기반으로 발행되는 디지털 지급수단으로, 기업과 개인 모두 물품·서비스 구매에 활용할 수 있다.

[자율주행]
현대차, 엔비디아와 자율주행 협업 확대…레벨2 기술 선제 도입

현대차그룹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중심차(SDV)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엔비디아와 전략적 협업을 확대한다.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기술 기업과의 협업뿐 아니라 자체 기술개발도 지속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내재화한다는 구상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레벨4 로보택시까지 아우르는 자율주행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을 중심으로 로보택시 기술을 고도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한다.


[SDV]
대구·경북, ‘SDV 전환’으로 미래 모빌리티 초광역 협력 강화

대구시는 대구테크노파크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주재로 ‘대구·경북 지역주력산업 협업 프로젝트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SDV 전환에 따른 산업 구조 변화와 이에 대응하는 대구·경북의 전략적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김봉섭 지능형자동차부품연구원 실장은 발제를 통해 “모빌리티 산업이 부품 중심에서 통합 플랫폼 경쟁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분석하며, 대구의 전장 기술과 경북의 제조 기반을 연계한 초광역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로보택시]
“로보택시 테스트·리더십 개편”…현대차, 자율주행 상용화 ‘박차’

현대자동차그룹이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초 자율주행 핵심 계열사의 리더십을 교체한 데 이어 최근 미국에서 로보택시 시범 서비스를 개시하는 등 기술 개발과 데이터 고도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우버와 함께 아이오닉 5 로보택시를 이용한 로보택시 시범 서비스를 개시했다. 시범 서비스 단계에서는 안전을 위해 차량 운영자가 운전석에 탑승하고 있지만, 서비스를 고도화해 올해 말부터는 완전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감사합니다.

아모블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