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모블록 입니다.
11월 2째주 News Clipping 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모빌리티 플랫폼]
삼성·벤츠, 미래 모빌리티 협력 가속…이재용 리더십 통했다
삼성전자 회장이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회장과 만찬을 함께하며 전장 부품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관련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날 회동을 계기로 삼성과 벤츠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전장 등 기존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동시에 차세대 전기차용 배터리,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공조 범위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벤츠가 최근 전기차 라인업을 강화하며 미래 모빌리티 혁신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만큼, 배터리 기술력을 보유한 삼성SDI와의 협력 가능성이 주목된다.
구글 지도 반출 세번째 보류…안보·주권 침탈 우려 여전
구글의 고정밀 지도 반출 요구에 정부가 내년까지 결정을 유보했다. 고정밀 지도 반출은 국가 안보의 집합체를 해외로 넘기는 격이자, 혈세로 구축한 공간 데이터의 주권도 함께 맡기는 일이란 우려가 여전하다. 고정밀 지도는 도로 폭, 건물 윤곽, 고도, 지형 등 국내 공간정보를 자세히 표현한 안보의 집합체다. 고정밀 지도는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도 요긴하게 쓰인다. 국내 중소기업이 네이버·카카오 등 플랫폼 기업에 대가를 치르고 지도 서비스를 이용하는 동안, 구글은 제값을 치르지 않고도 국내 데이터를 활용해 자율주행 기업 웨이모를 비롯한 미래 공간 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다.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 T 플랫폼을 통해 호출부터 탑승,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자율주행 DRT 서비스’를 서울 상암 지역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DRT는 이용자 호출에 따라 최적 경로를 설정해 노선과 운행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대중교통 서비스로, 정해진 노선 내에서 호출이 발생한 정류장에만 정차하는 ‘고정 노선’ 형태로도 운영된다.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DRT 서비스는 자율주행 기술기업 에스더블유엠과 협력해 마포구 상암 일대 ‘A02’ 노선에서 운영을 시작한다. 해당 노선은 휠체어가 탑승 가능한 차량 1대를 포함해 총 2대의 차량으로 운영된다.
현대건설-현대위아, ‘로봇주차 솔루션’ 공동개발 업무에 맞손
현대건설이 로봇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 주차 솔루션을 통해 도심 주차난 해소와 공간 활용 효율화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현대우야 의왕연구소에서 현대위아와 ‘로봇주차 솔루션 공동 개발 및 사업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심 고밀화로 인한 주차난과 지하공간 활용의 비효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적 대안으로 추진됐다. 양사는 로봇 기반 스마트 주차 시스템을 통해 주차 효율을 극대화하고, 이를 공동주택과 상업시설 등 다양한 생활공간에 적용해 도시 공간의 새로운 활용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전기차]
KGM·현대·기아, 첨단 모빌리티 클러스터 육성하는 경기도
평택 KG모빌리티 본사와 화성 현대차그룹 남양연구소, 기아차 오토랜드 그리고 내년 5월 준공될 성남 판교 스마트모빌리티실증허브가 경기도의 ‘첨단 모빌리티 클러스터’로 집중 육성된다. 경기도에 따르면 첨단 자동차 클러스터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는 프로젝트다. 경기도는 자동차 사업체와 완성차 기업이 소재하고 있는 화성, 평택을 미래차 부품 산업 거점으로 두고 있다.
‘전기차 심장’ 90% 여전히 중국에 의존…현대차 공급망 만성 리스크 될수도
현대자동차가 희토류 등 핵심 소재의 ‘탈중국’ 전략 추진을 전사적으로 지시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선행 개발 단계에서 중국산 영구자석 수급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최근 미·중 관계가 유화 국면에 접어들며 소재 리스크에 대한 긴장감은 다소 줄었지만 오히려 이런 시기일수록 희토류 수출 규제 같은 돌발 변수에 대비한 공급망 다변화와 자립 전략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친환경차 시장 확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고출력·고효율 전기모터 구현을 위한 핵심 부품인 영구자석을 포함한 희토류의 전략적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슈퍼카’에 버금가는 가속 성능에 높은 효율을 구현한 현대차·기아의 고성능 전기차 비결이 드러났다.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말 ‘대한민국 기술대상’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을 받은 ‘2-스테이지 모터시스템’을 상세 소개하는 기술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2-스테이지 모터시스템’은 전기차의 인버터 구조를 혁신적으로 개선해 고출력과 고효율을 모두 잡은 기술이다. 이 기술의 핵심은 주행 상황에 따라 인버터의 스위치 세트를 다르게 활용하는 데 있다.
현대차 인도 100만대 생산시대…부산 부품업계도 달린다
현대자동차가 인도에 제3공장 건립을 추진하며 연간 생산능력 100만 대 시대를 열었다. 부산지역 차 부품업계도 앞다퉈 인도 시장에 집중적인 투자에 나섰다. 현대차의 인도 투자 확대에 따라 부산 지역 자동차 부품업계의 인도 시장 진출도 증가하고 있다. SNT모티브는 지난해 10월 첸나이에 210억원을 투입해 신규 법인을 설립했다. 인도 최초 투자다. 내연기관 차와 전기차에 두루 쓰이는 전동식 조향장치 모터, 전원공급장치 등을 2026년부터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커넥티드카]
코트라, 日 닛산과 함께 한·일 미래차 협력 프로젝트 가동
우리 미래차기업 30개사로 구성된 방일사절단이 완성차 핵심 기술 거점인 닛산 기술연구센터에서 일본 미래차 공급망 진입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한국 자동차 부품·솔루션 기업의 일본 완성차 메이커 및 협력사 공급망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모빌리티 기업 30개사가 제품을 전시하고 닛산 및 협력사의 구매·연구 담당자들과 B2B 상담을 진행한다.
감사합니다.
아모블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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