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AMO 2월 1째주 News Clipping

(2026년 2월 1째주 News Clipping)

안녕하세요

2월 1째주 News Clipping 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모빌리티 플랫폼]

한온시스템, 아마존 자율주행차 뚫었다

글로벌 열관리 시스템 기업 한온시스템이 아마존 자율주행 자회사 ‘죽스’에 로보택시 전용 공조·열관리 시스템을 공급한다. 올해를 자율주행 상용화와 로보택시 산업 본격화의 원년으로 보는 가운데 글로벌 자율주행 기술 생태계의 핵심 무대에 국내 부품사가 본격 진입하는 셈이다. 자율주행 기술 업계에 따르면 한온시스템은 완전 자율주행 로보택시 선도 기업인 죽스에 공조·열관리 시스템을 납품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휴맥스모빌리티, 자율주행 택시 전환 산학연 협력 참여

모빌리티 인프라 기업 휴맥스모빌리티는 자율주행 환경 변화에 대응해 택시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산학연 협력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휴맥스모빌리티는 지난 2일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대한교통학회, 현대자동차, 카카오모빌리티,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삼성화재와 ‘법인택시 자율주행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자율주행 기술 환경 속에서 택시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벤츠도 ‘로보택시’ 뛴다…”한국엔 내년초 자율주행차 출시”

메르세데스-벤츠가 ‘로보택시’ 시장에 진입한다. 고급 세단 ‘S-클래스’에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모델 ‘알파마요’를 결합하고, 우버의 로보택시 플랫폼을 활용해 운전자없이 주행하는 레벨4 자율주행을 본격화한다는 것이다. 벤츠는 차의 두뇌인 ‘MB.OS’라는 운영체제를 자체 개발했다. 가장 큰 특징은 개방성. 켈레니우스 회장은 “어느 나라의 어떤 테크 회사와도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유럽 기준을 채택하는 한국에서도 규제만 완화된다면 내년 초쯤 자율주행이 출시될 수 있다”고 말했다.

SWM, 국내 최초 엔비디아 ‘Thor’ 탑재 로보택시 선보인다

국내 자율 주행차 제조사가 국내 최초로 엔비디아와 계약을 맺고 자율주행 로봇택시에 엔비디아의 최고급 사양 두뇌를 탑재한다. 에스더블유엠은 엔비디아와 계약을 맺고 엔비디아의 로보틱스·피지컬 AI용 임베디드 인공지능 컴퓨팅 플랫폼 ‘젯슨 토르’를 로보택시에 탑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 회사 로보택시에 탑재할 ‘토르’는 단순히 연산 속도가 빠른 칩이 아니라, 피지컬 A가 현실 세계를 ‘이해’하고 ‘판단’하기 위한 필수적인 하드웨어 인프라로 평가받는다. 이번에 이 회사 로보택시에 탑재할 ‘토르’는 단순히 연산 속도가 빠른 칩이 아니라, 피지컬 A가 현실 세계를 ‘이해’하고 ‘판단’하기 위한 필수적인 하드웨어 인프라로 평가받는다.

[전기차 충전]

韓 개발 전기차 충전 호환 기술, 美 캘리포니아에 도입

국내 연구자들이 개발한 전기차 충전기 호환 시험인증 시스템이 미국 캘리포니아에 도입된다. 한국전기연구원은 미국 캘리포니아 에너지위원회가 주관하는 400만달러 규모의 ‘차지 야드’ 프로젝트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기연과 미국 비영리기관 ‘칼 에픽’, ‘국제전기차충전기술협의체’을 이뤄 수주에 성공했다. 차지 야드는 전기차와 충전기 사이의 호환성 오류를 해결하기 위한 대규모 시험인증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최근 전기차 보급이 늘면서 특정 충전기에서 충전이 안 되거나 중단되는 문제가 대두되자 CEC가 해결에 나선 것이다.

[커넥티드카]

르노코리아, 신차 필랑트에 챗GPT 기반 생성형 AI 적용

르노코리아는 신차 ‘르노 필랑트’의 애플리케이션 ‘팁스’에 챗GPT 기반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팁스는 차량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통합 안내 서비스로, 이번 기술 적용을 통해 자연스러운 대화 방식의 정보 제공이 가능해졌다. 이용자들은 ‘AI 내차 도우미’에 질문해 손쉽게 정보를 탐색할 수 있고 디지털 형식의 차량 사용 설명서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클루커스, 위즈(Wiz) 기반으로 현대자동차그룹 클라우드 보안 가시성 강화 지원

데이터 및 AI 특화 클라우드 전문기업 클루커스는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 위즈를 도입해 클라우드 보안 가시성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기술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확산에 따라 기존에 분산돼 있던 보안 관리 체계를 통합·고도화하고 취약점 탐지부터 대응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자산, 보안 설정, 취약점은 물론 잠재적 공격 경로까지 종합적으로 분석·관리할 수 있는 지능형 보안 플랫폼 도입 필요성이 제기됐다. 현대차그룹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에이전트리스 방식의 글로벌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위즈를 도입했다.

퀄컴 독주에 국산 車 반도체 위기감 고조

퀄컴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와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 반도체 시장을 잠식하면서 국내 기업의 설 자리가 좁아졌다. 퀄컴이 차지한 시장 진입 장벽이 높아 국산화를 추진하던 국내 반도체 기업의 동력도 약화되고 있다. 현대차·토요타·폭스바겐 등 주요 완성차 그룹에는 사실상 퀄컴 ADAS 반도체가 모두 들어간다. 지난 2020년 차량용 반도체를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본격적으로 제품군을 확대한지 5년만의 성과다. 업계에서는 열악한 국내 차량용 반도체 설계 산업 육성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세계 판매량 3위 완성차 제조사인 현대차그룹을 보유한 한국이지만, 차량용 반도체 분야에서의 존재감은 여전히 미미해서다.

감사합니다.

아모블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