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AMO 2분기 AMA 내용 공지

(2026년 AMO 2분기 AMA 내용 공지)

안녕하세요.

AMO 재단 2026년 2분기 AMA 진행 내용을 공지 드립니다.

미리 보내주신 질문에 대해 총 7개로 그룹핑 하여 답변 하였습니다.

질문 1. )현재 소통방이 텔레그램, 카카오톡(오픈채팅) 2가지가 있는데 텔레그램은 유입도 적고 채팅 활동성이 매우 적은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텔레그램은 폐쇄하고 카카오톡(오픈채팅)으로만 소통 하시는게 어떠실까요?

답변 1): 커뮤니티 소통 채널의 효율화와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건설적인 제안에 감사드립니다. 재단 역시 말씀해주신 대로 텔레그램과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간의 유입량 및 활성도 격차를 명확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한정된 운영 리소스를 집중하고 보다 밀도 높은 소통을 진행하기 위해 채널 일원화를 긍정적으로 검토할 수 있으나, 기존에 텔레그램을 통해 소식을 접하고 계신 소수의 홀더분들의 편의성과 향후 확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따라서 제안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소통방별 운영 효율성을 면밀히 분석한 후, 홀더분들과의 소통 질을 높이고 커뮤니티 관리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 과 관리에 조금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2. )D2E 2.0 어플은 IOS 개발 계획은 없으실까요?

답변 2): 현재 AMO D2E 서비스는 안드로이드(Android) 버전을 출시하여 안정적으로 운영 중에 있습니다. iOS 버전의 경우, 현 단계에서는 추가적인 개발 및 출시 계획을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개발 환경의 차이를 넘어, 현재 안드로이드 시장 내 유저 확보와 데이터 수집 엔진 최적화에 역량을 집중하는 것이 프로젝트 생태계에 훨씬 실질적인 이익(실익)을 가져다준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현 시점에서 활성 유저 규모 대비 추가적인 플랫폼 등록 및 유지 보수 비용을 투입하는 것보다, 기존 플랫폼의 내실을 다지고 데이터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이 재단과 홀더분들 모두를 위한 효율적인 자원 운용 방식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향후 시장 확장과 유저 수요가 유의미하게 성장하는 시점에 맞춰 재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3. )D2E 2.0 어플은 해외 사용자(외국인)도 사용이 가능할까요? 만약 해외 사용자(외국인)도 사용이 가능하다면 해당 유저는 수집된 AMO는 어디서 사용을 해야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빗썸과 업비트 등 국내 거래소는 외국인 가입이 불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답변 3): 현재 AMO D2E 서비스는 국내 법적 규제 및 데이터 관련 법률 가이드라인을 철저히 준수하여 설계 및 운영되고 있습니다. 가상자산 보상 체계 및 차량 데이터 수집/활용에 관한 법적 규제 환경은 국가별로 매우 상이하며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재단은 법률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유지하고자, 현재는 외국인 및 해외에서의 서비스 이용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이는 글로벌 컴플라이언스(규제 준수)를 위한 필수적인 법적 디펜스 조치임을 양해 부탁드리며, 향후 글로벌 진출 시에는 해당 국가의 법률적 요건을 완벽히 충족하는 구조를 갖추어 순차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입니다.

질문4.)2026년 로드맵 관련하여 현재 진행상황을 알려주세요.

답변 4): 먼저 상반기의 경우, 계획했던 모든 로드맵을 100% 성공적으로 완수했습니다. 1분기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한 데 이어, 2분기 핵심 과제였던 ‘AMO Live Data Center’ 역시 지난 6월 24일부로 정식 오픈을 마쳤습니다.이어지는 하반기에도 생태계 확장을 위한 노력은 계속됩니다. 다가오는 3분기에는 FSD Mining의 후속 기능 고도화 작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주목해 주셨으면 하는 부분은, 기존 로드맵에는 없었으나 그동안 수집된 양질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데이터 마켓’ 개발을 추가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는 점입니다. 이는 프로젝트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마일스톤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 4분기에는 타 제조사들과의 API 연동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타진하여, 저희 생태계 내 활동과 활용처가 더욱 풍성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질문5)가격 방어가 너무 안되는데 가격적인 부분에 대한 명확한 계획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5):재단은 아모코인의 가치 제고를 위해 늘 다각도로 고민하고 있으나, 가상자산 시장의 가격 변동이나 인위적인 시장 가격 형성에는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관련 법령을 준수하고 불공정 거래 행위 오인 등 사법적·법률적 리스크를 원천적으로 방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방침입니다. 재단이 시장 가격에 개입하는 일시적인 조치보다는, 현재 잘 가동되고 있는 테슬라 API 기반의 D2E 서비스 고도화, 데이터 자산의 상품화, 그리고 실사용 중심의 유틸리티 생태계 확장을 통해 토크노믹스의 본질적인 가치를 증명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지속 가능한 가격 방어 대책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사업적 성과를 통해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질문6)테슬라 사업 진행 현황 및 결과 — 예상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답변 6):

현재 테슬라 API 기반의 D2E(Drive to Earn) 데이터 수집 및 보상 시스템은 기술적 안정성을 바탕으로 매우 원활하게 작동하고 있습니다. 테슬라 차량의 주행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안전하게 수집·가공되고 있으며, 참여 유저분들에 대한 보상 지급 체계 역시 차질 없이 가동 중입니다. 유저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축적되는 이 양질의 데이터는 향후 아모 생태계 비즈니스를 이끌어갈 고부가가치 자산이 되고 있습니다. 재단은 앞으로도 시스템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집중하여, 유저분들이 불편함 없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데이터 가치를 함께 높여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질문7)거래소 상장 계획?

답변 7):상장에 대한 홀더분들의 오랜 기대와 궁금증은 재단 내부에서도 가장 무겁게, 그리고 심도 있게 다루고 있는 안건입니다.

다만 현재 변화된 가상자산 시장 환경과 거래소들의 엄격해진 상장 기조를 다각도로 검토한 결과, 현시점에서는 무리한 상장 추진보다는 프로젝트의 본질적인 사업 기반을 단단하게 다지는 것이 우선이라는 전략적 판단을 내리고 있습니다. 최근 시장에서 요구하는 까다로운 상장 요건과 유지 조건이 프로젝트의 장기적 운영에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는 만큼, 재단의 운영 리소스를 단기적인 상장 이벤트에 집중하기보다는 실제 비즈니스 모델(테슬라 기반 D2E 고도화, 데이터 상품화 등)을 안착시키는 핵심 R&D에 투자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 보고 있습니다.

지난 분기에도 말씀드렸듯, 단순히 상장 자체를 목적으로 하기보다는 아모 생태계가 실질적인 유틸리티 가치를 창출하고 유효한 데이터 지표를 꾸준히 축적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집중하고 있는 실사용자 기반 확대와 내실 다지기가 선행되어 프로젝트의 가치가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입증되는 시점에, 홀더분들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이고 안정적인 방식으로 상장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당장의 화려함보다는 튼튼한 펀더멘탈을 구축해 나가는 과정에 홀더분들의 너른 양해와 지속적인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2026년 2분기 AMO AMA를 마칩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모블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