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AMO 1월 2째주 News Clipping

(2026년 1월 2째주 News Clipping)

안녕하세요

1월 2째주 News Clipping 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모빌리티 서비스]

“현관문까지 배달”… 아파트 자율주행 로봇 경쟁

자율주행로봇을 도입한 신축 단지가 늘고 있다. ‘피지컬 인공지능’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대형 건설사들이 로봇 친화형 미래 주거 단지 조성에 힘쓰고 있어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해 서울 서초구 서초동 ‘래미안 리더스원’ 단지에서 자율주행 로봇 기업 뉴빌리티, 배달플랫폼 요기요와 손잡고 음식배달로봇 서비스 실증을 마쳤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선결 과제인 공동현관 자동문 출입과 엘리베이터 호출 연동 등 기술적 문제를 해결했다. 이어 입주자대표회 등과 협의해 각 가구 현관문까지 로봇이 음식을 배달하는 서비스를 구축했다. 실증기간에 음식배달로봇 서비스를 이용한 입주민 만족도는 95%를 기록했다.

티맵·SK·벤츠, 미래 모빌리티 ‘SDV 동맹’

티맵모빌리티는 서울 을지로 SKT타워에서 SK그룹과 메르세데스-벤츠 그룹의 주요 경영진이 미래 모빌리티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SK그룹이 보유한 AI, 모빌리티, 배터리, 반도체, 에너지 등의 핵심 사업 역량과 메르세데스-벤츠의 차량 및 소프트웨어 기술을 결합해 모빌리티 분야 전반에서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모빌리티 시장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전환이 핵심 화두로 부상한 가운데 티맵모빌리티와 메르세데스-벤츠는 인공지능 기술과 모빌리티 자산을 기반으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사는 차량·지도·AI·ADAS를 연계한 SDV 전략 고도화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현대차·기아, ‘딥엑스’ 손잡고 로봇용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개발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국내 AI 반도체 스타트업 딥엑스와 손잡고 로봇의 두뇌에 해당하는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개발을 완료하며 ‘피지컬 AI’ 시장 선점에 나섰다. 물리적 세계에서 로봇이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자체 칩 기술을 내재화하고 본격적인 양산 체제 구축에 돌입한 것이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파운드리 2026’에 참가해 AI 반도체 전문기업 ‘딥엑스’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한 온디바이스 AI 칩 양산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LG이노텍 문혁수 “미래 신사업 박차… 로봇 부품 양산 시작”

LG이노텍 사장이 “전장과 로봇 등 미래 분야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고 반도체 기판도 ‘풀가동’ 체제에 접어들 것”이라며 사업 전반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차별적 가치를 제공하는 솔루션을 앞세워 고수익·고부가 사업 중심으로 구조 재편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LG이노텍은 지금까지 축적해온 혁신기술과 제품 라인업을 기반으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사업 패러다임을 전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전기차]

포스코, 전기차 핵심 부품 생산에 로봇 투입… “피지컬AI 확대”

포스코그룹이 글로벌 3대 산업용 로봇 기업인 일본 야스카와전기와 협력해 전기차 핵심 부품 생산 라인을 자동화한다. 북미, 유럽 등 해외 사업장에도 로봇을 도입해 생산 효율과 안전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포스코DX와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은 충남 천안 사업장에서 한국 야스카와전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의 주력 제품인 구동모터코어 생산 공정에 야스카와의 산업용 로봇이 투입된다. 이 로봇은 생산된 구동모터코어를 품질 검사기로 옮기고, 검사 결과에 따라 제품을 등급별로 적재하는 작업을 전담할 예정이다

차 3대 동시에 ‘천장형 충전 시스템’ 도입

한화 건설부문은 화재 감지 기능을 추가한 차세대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인 ‘EV 에어스테이션’을 한화포레나 단지에 본격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EV 에어스테이션은 국내 최초로 천장에서 커넥터가 내려오는 전기차 충전시스템으로, 지능형 전력 분배 기술을 적용해 하나의 충전기로 차량 3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공간 효율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다. 특히 화재를 감지할 수 있는 센서와 카메라는 물론 배터리·충전기 정보 교환이 가능한 PLC 기능을 탑재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화재를 선제적으로 막을 수 있다.

[커넥티드카]
글로벌 ‘톱3’ 현대차그룹…2위와 판매 격차 좁혔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해 글로벌 완성차 판매 3위를 4년 연속 유지했다. 2위인 폭스바겐그룹과의 격차는 더 좁혀졌다. 폭스바겐그룹은 2025년 판매 대수가 전년 대비 0.5% 감소한 898만3900대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중국에서 판매가 8% 줄어든 영향이 가장 컸다. 현대차그룹은 2024년보다 0.6% 늘어난 727만3983대를 판매했다. 현대차와 기아의 판매량은 각각 413만8180대, 313만5803대였다. 폭스바겐에 이어 3위 수성이 확실하다.

LG이노텍, 광주에 1000억 투자…’차량 두뇌’ AP모듈 증설

LG이노텍이 광주사업장에 1000억원을 투자한다. 신사업으로 육성 중인 차량용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 모듈 라인 증설에 나선다. LG이노텍은 광주시와 약 1000억원 규모 공장 증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사업장 내 공장을 새로 지어 AP 모듈 생산능력을 확대하는 것이 골자다. 올해 12월 완공이 목표다. LG이노텍 광주사업장은 1985년 4월에 설립, 현재 900여명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통신 모듈과 조명, 카메라 모듈 등 자동차에 들어가는 부품들을 생산하는 모빌리티 주력 생산 기지다. LG이노텍은 지난해 광주사업장에서 자동차의 두뇌 역할을 하는 ‘차량 AP 모듈’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수요 확대에 따라 이번 증설 투자를 결정했다.

감사합니다.

아모블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