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아모블록입니다.
2026년 2월 4째주 News Clipping 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각 기사 링크를 참고하세요.
[AI 모빌리티]
산업부, 올해 AI·미래차·로봇 등 표준개발에 459억원 투자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첨단산업 분야의 수출 증진과 글로벌 표준 선점 지원을 위해 올해 국가표준기술력향상사업에 총 459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투자 규모는 작년보다 34억원 증액된 것으로, 첨단산업 분야의 표준 선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올해는 특히 인공지능(AI)·미래차·로봇·양자·원자력·항공우주 등 제조 AI 전환 분야를 비롯한 첨단산업 15개 분야 신규 과제에 86억원을 집중 지원한다.
[전기차]
현대차·기아·BMW, 화재 가능성 10만7158대 리콜
국토교통부는 현대차 코나 전기차·아이오닉 개조 전기차·일렉시티 등 4개 차종 3만7690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를 한다고 밝혔다. 배터리 관리시스템 소프트웨어 설계가 미흡해 고전압배터리 문제 발생 시 미리 감지하지 못해 불이 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오는 27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기아 니로 전기차 1590대도 같은 이유로 비슷한 조처를 하기로 했다.
국내 전기차 잇따라 가격 인하… BYD 촉발 경쟁 시작
최근 테슬라, 기아, 볼보 등 주요 완성차 브랜드가 전기차 모델 가격을 대폭 인하하며 가격 경쟁 분위기가 고조된다. 지난해 한국에 진출한 중국 비야디가 가성비 돌풍을 일으키자 가격 접근성이 높은 전기차 출시가 유행처럼 번지는 추세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현대차는 전기차 할부 금리를 연 5.4%에서 연 2.8%로 절반 가깝게 내려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대상은 아이오닉 5·6와 코나로, 3년 뒤 차량을 반납하는 조건이 달렸지만 소비자 체감 비용은 확 낮아진다. 이를테면 아이오닉 5 스탠더드의 경우 각종 할인 혜택과 국비·지자체 평균 보조금을 반영하고 할부 금리를 낮추면 월 납입액은 31만원 수준으로 낮아진다. 36개월간 1116만원으로 운용할 수 있는 셈이다. 국내 전기차 가격 조정이 가능했던 가장 큰 이유로는 배터리 기술 효율화로 인한 원가 하락이 꼽힌다.
수입차 내연기관 13.4%로 추락…전기차 4년 새 14배
수입 승용차 시장에서 내연기관차 비중이 4년 새 5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하며 친환경차 중심으로 재편이 가속화하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등록된 수입 승용차 30만 7377대 가운데 가솔린·디젤 등 내연기관차는 4만 1906대로, 전체의 13.6%에 그쳤다. 최근 5년간 흐름을 보면 내연기관차 비중은 2021년 64%에서 2024년 26.7%로 떨어진 데 이어 지난해 처음으로 10%대에 진입하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신규 등록 대수 역시 2021년 17만 6725대에서 지난해 4만여 대로 76.3% 감소했다.
[SDV]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10조 투자해 AI, 수소, 로봇 미래 3대 축 키운다
현대차그룹이 전북 새만금 지역에 5년 이상 장기간 10조원을 투자해 AI, 수소 에너지, 로봇 등 미래 신사업 중심지로 육성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차그룹은 이르면 이번 주 전북 새만금에서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 부처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정부와 함께 투자 계획을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이 새만금 지역에 올해부터 5년간 약 10조원을 투자해 각종 신사업 시설을 조성하면, 정부 각 부처와 지자체가 이를 지원·협력한다는 취지다. AI·수소·로봇 등 현대차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미래 핵심 신사업 3가지 축을 새만금에 만드는 게 핵심으로 알려졌다. AI 데이터센터, 물을 전기로 분해해 수소를 만드는 대형 수전해 설비, 로봇 생산 시설 등이 대표적이다.
감사합니다.
아모블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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