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AMO 11월 1째주 News Clipping

(AMO 2025년 11월 1째주 News Clipping)

안녕하세요.

아모블록 입니다.

11월 1째주 News Clipping 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모빌리티 서비스]

성남시, 자율주행 셔틀과 드론 배달로 세계 무대 휩쓸다

경기 성남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에서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즈’ 모빌리티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상 사업은 ‘성남형 자율주행 기반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다. 대중교통·자율주행 셔틀·차량공유·퍼스널 모빌리티(PM)·로봇·드론 배송을 단일 플랫폼으로 묶어 신도시·구도심 간 격차를 줄이고 이동 편의를 높였다. 자율주행 셔틀로 성남종합운동장·판교테크노밸리·성남하이테크밸리를 연결하고, 판교·서현역 일대에서는 인공지능(AI) 로봇 배송, 탄천·중앙공원에선 드론 배송을 운영 중이다.

수요응답형 자율주행버스 오송역~조치원역 운행 개시

충북도가 추진하는 수요응답형 AI콜버스(자율주행 DRT)가 청주 오송역 일원부터 세종 조치원역까지 운행을 시작했다. 수요응답형 AI콜버스는 정해진 노선 없이 승객의 호출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자율주행버스’로 호출 위치와 목적지에 맞춰 AI 알고리즘이 실시간으로 경로를 설정해 운행한다. ‘바로DRT’ 앱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수요응답형 AI콜버스를 호출하고 예약해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운행을 시작하는 수요응답형 AI콜버스는 데이터 수집, 분석 등의 연구 및 실증을 위한 목적으로 현재는 무상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으며 내년 상반기 중 유상서비스로 전환된다.

[전기차]

‘3배 더 오래, 6배 더 안전’ 전기차 배터리 새 시대 열린다

전기차 배터리 수명 3배 늘리고 폭발 위험 6분의 1로 줄이는 혁신 기술이 나왔다. 고전압 배터리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 생성을 원천 차단하는 젤 형태 물질 덕분이다. 기존 배터리가 180회 충전 후 수명이 다했지만, 새 기술은 500회까지 버텼다. 고전압 배터리는 4.4V 이상의 전압으로 충전되는 리튬이온전지로, 더 많은 전기를 저장할 수 있어 배터리팩을 가볍게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충전전압이 높아질수록 하이니켈 양극의 산소가 불안정해지면서 ‘일중항산소’라는 활성산소로 변해 빠져나오게 되는데, 이 활성산소는 가스를 발생시켜 배터리 폭발 위험을 높이고 수명도 단축시킨다. 개발된 전해질의 안트라센(An)은 전극 표면의 불안정한 산소와 결합함으로써 불안정한 산소끼리 결합하는 반응 단계를 차단한다. 불안정한 산소끼리 결합하게 되면 활성산소 ‘씨앗’인 산소 이합체가 생긴다. 또 이 안트라센은 이미 생긴 활성산소까지 포획해 제거함으로써 이중 보호 기능을 할 수 있다.

‘ESS 폭풍성장’ 테슬라, 배터리 부족하자 韓에 러브콜

삼성SDI가 미국 테슬라에 3조원이 넘는 에너지저장장치용 배터리를 3년에 걸쳐 공급할 예정이다. 삼성SDI가 미국 ESS업계 1위인 테슬라에 배터리를 조 단위로 납품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7월 테슬라에 연 20기가와트시(GWh) 규모 ESS용 배터리 공급 계약을 맺은 LG에너지솔루션은 납품 물량을 연 30GWh로 50% 늘리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자율주행]

마스오토, 182억 규모 정부 대형트럭 자율주행 AI 프로젝트 수주

마스오토가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182억 원 규모의 전략과제인 ‘대형트럭 화물운송을 위한 무인 자율주행 상용화 기술개발’ 컨소시엄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마스오토는 이번 사업의 핵심 기술로 2020년부터 개발해온 자사의 카메라 기반 End-to-End AI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E2E AI는 방대한 주행 데이터를 학습한 단일 통합 신경망이 인지·판단·제어를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구조로 작동하는 자율주행 기술이다. 마스오토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형트럭에 특화된 카메라 기반 E2E AI 상용화 ▲1억km급 대규모 실주행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을 통한 고속도로 내 변칙적 상황 대응 ▲안전한 자율주행 화물운송을 위한 원격 관제 플랫폼 구현 등 고속도로 무인 자율주행 기술의 실증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스마트카]

국민대, 아주자동차대와 미래자동차 분야 인재 양성 협약

국민대학교가 교내 본부관에서 아주자동차대학교와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및 학술교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자동차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양교의 교육 및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두 대학은 ▲학술 교류 및 공동 연구 ▲상호 학점 교류 프로그램 운영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비교과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HL그룹 오토 섹터, 미래 모빌리티 기술 접목 ‘올인원카’ 선봬

HL그룹 오토 섹터가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한 ‘HL 트랙데이 2025’이 성료했다고 밝혔다. HL만도는 섀시 통합, HL클레무브는 자율주행 통합 등 통합 기술을 재차 모아 올인원, 즉 모든 첨단기술이 올인원카에 집합했다. 이를 위해 양사 임직원은 물론 고객사, 협력사, 연구 기관 등 200여명의 전문가가 힘을 모았다. HL만도의 바이 와이어와 소프트웨어 기술, HL클레무브 고성능 자율주행 센싱 기술 등을 직접 체험뿐만 아니라 긴급 제동(AEB), 섀시 통합 회피 기능(ECA), 차세대 감지 센서 등 다양한 제품과 기능이 공개됐다. 시속 200km의 서킷 택시 또한 집중 조명 받았다.

삼성 하만, 인도 공장에 603억 투자…전장 거점 삼는다

삼성 자회사 하만이 인도 현지 공장에 603억원을 신규 투자하며 생산능력을 대폭 높인다. 인도를 하만의 전장 핵심 거점으로 삼으면서 커넥티드 카 등 차세대 사업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업계에 따르면 하만은 전날 인도 푸네 공장의 시설을 확장하기 위해 4200만달러를 신규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투자 금액 중 79억원은 공장 증축에 활용하고, 나머지 524억원은 향후 3년간 첨단 텔레매틱스 및 차세대 자동차 커넥티비티 프로그램 개발에 투입한다.

[자동차보안]

현대차 ADAS 고도화…엔비디아와 ‘자율주행 두뇌’ 연구 전념

현대자동차그룹이 엔비디아와 함께 다양한 주행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자율주행 두뇌’ 마련에 힘쓴다. 이들의 협력안은 2026년 공개될 소프트웨어중심차량 페이스카에서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그룹과 엔비디아의 협력은 2015년부터 시작됐지만 주행보조시스템(ADAS) 기술 협력이 본격화한 것은 2022년부터다. 현대차그룹과 엔비디아 간 ADAS 협력의 결과는 2026년 공개될 SDV 페이스카에서 드러날 것으로 전망된다. 기아는 10월31일에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에서 엔비디아와 협력한 SDV 기술 양산 차량의 상용화 시점을 2028년으로 예측했다.

국토부, K-City 3단계 고도화·자동차 사이버보안센터 준공

국토교통부는 오는 오후 자동차안전연구원 케이시티에서 K-City 3단계 고도화 사업 및 자동차 사이버보안센터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K-City는 실제 도로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검증하기 위해 지난 2018년에 개소했다. K-City는 1·2단계 고도화를 거쳐 자율주행차의 기본 성능 검증과 안전성 시험 기반을 마련한 자율주행 실험도시로 성장했다. 특히 이번 3단계 준공식은 자율주행차 상용화 기반 조성을 위한 세계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테스트베드의 완성을 공식 발표한다.

감사합니다.

아모블록 드림.